2020년 1월부터 현재까지 면접을 14군데 봤다.
역시 코로나19 때문인지 서울형 뉴딜일자리는 작년보다 지원자가 많이 몰린듯 하다.
교강사 면접은 4월부터 조금씩 희망이 열리기는 하는데 선택 하기란 쉽지 않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좀더 신중한 선택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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